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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릭스고교 한인학부모회, 교직원에 한국음식 대접
2009-06-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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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헤릭스고교 한인학부모회(공동회장 권성현·박명은)가 29일 교사와 교직원 등 20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고 한국음식을 점심식사로 대접하며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한인사회의 마음을 전달했다. 행사는 한인학부모회가 단독 주최, 주관해 올해로 4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사진제공=헤릭스고교 한인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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