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생활속의 절약법’ 세미나, 성공리 개최

2009-05-3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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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랜드 이 가주 상원의원 후원

‘생활속의 절약법’ 세미나, 성공리 개최

리랜드 이 가주 상원의원(오른쪽 끝)이 SF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생활속의 절약법’세미나에서 SF유틸리티 커미션 직원들과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 수도, 통신, 자동차 보험 등에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음식 보조, 건강, 실업 보험, 저비용 은행 통장 개설, 군대 전역 장병에 대한 혜택 등에 관한 설명과 등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생활속의 절약법’세미나가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됐다.

지난달 3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SF ‘Minnie & Lovie Ward Recreation Center’에서 리랜드 이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생활속의 절약법’세미나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PG&E의 전기료, AT&T 전화세 할인은 물론 수도와 쓰레기 요금을 SF유틸리티 커미션으로부터 돌려받고 주정부가 운영하는 자동차 보험에 가입해 보험료를 줄일 수 있도록 즉석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 등록해주는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저임금 가정을 위한 푸드스탬프, SF건강플랜에 따른 헬스케어, 실업 보험 등 각종 사회복지혜택을 받는 방법이 설명됐으며 세미나 스태프들이 이들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도록 서류작성에서부터 필요한 각종 도움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한 리랜드 이 가주 상원의원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저소득 가정의 수입이 큰 폭으로 줄어들고 정부에서 나오던 혜택들도 많이 축소됐다”며 “이럴때일수록 저소득 가정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속의 절약법’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상원의원은 이어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세미나이지만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오늘과 같은 행사를 펼쳐나갈 것이며, 오늘 세미나에 참석한 주민들이 이웃들과 절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러한 행사를 적극 알리다 보면 결국 더 많은 이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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