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은주 회장 학위 따고, 출판기념회 열어

2009-05-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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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롸이더스그룹

박은주 회장 학위 따고, 출판기념회 열어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박은주 롸이더스그룹 회장과 축하객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롸이더스그룹(회장 박은주)이 28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성갈비 별실에서 ‘육아일기’에 소요되는 기금 마련과 박은주회장의 문학박사 학위취득 축하를 겸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1+1=1 결혼 상담실에 비쳐진 이야기’ 는 지난 30년간 ‘미나리’ 결혼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박 회장이 접한 희로애락의 다양한 모습들을 글로 옮긴 것으로 최근 미주개혁신학대학 문학박사 과정을 졸업하면서 논문 형식으로 집필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박 회장의 박사학위 취득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한 지인들의 덕담과 축시낭송, 축가와 꽃다발 증정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첫 축사에 나선 황종우 한미대학장은 박은주 박사의 활동영역이 지나치리만큼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지도자라고 치켜세운 뒤 해박한 인생경험과 인생역정을 통해 많은 작품을 써오는 것에 놀랐는데 이제는 문학박사학위까지 받을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조영연 박사도 박은주 박사는 그 명성이 멀리 캐나다에까지 널리 알려져 있을 정도로 활동영역이 넓은 분이라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축하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 회장의 박사학위 취득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에서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종섭 목사가 보내준 시 ‘목마른 사슴’과 ‘실리콘밸리에 핀 한국화’를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 회장은 단편집 ‘1+1=1’ 출판기념회 판매를 통해 모금된 비용 전액을 ‘육아일기’ 비용으로 사용키로 했다.

28일 열린 행사에는 황종우 한미대학장을 비롯, 전캐나다교민회장을 역임한 조영연 박사, 조성도 전 재미상공회의소 회장, 초대 SV한미봉사회 관장을 역임한 최화자 박사, 실리콘밸리 남중대 한인회장, 밀알선교단 천정구 목사 등을 비롯한 50명에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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