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들의 삶과 애환을 영화한 출품작들을 통해 영화제를 찾는 대중에게‘동성, 양성애(LGBT) 코드’를 소개하는‘제33회 SF 국제 LGBT 영화제’가 오는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샌프란시스코와 버클리지역에서 개최된다.
프레임라인(Frameline)이 주최하고 라슨협회(Larsen Associates)가 후원하는‘33회SF 국제 LGBT 영화제’에는 세계각국에서 제작된‘동성, 양성애(LGBT) 코드’관련 일반영화 및 독립영화 96편이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96편중 15편이 아시안계 감독들이 만든 작품이며 이중 ‘Lion’s Den’,‘Boy Meets Boy’,‘Ddingdong’,‘Keep Walking’등 4편은 한인동포와 한국 감독에 의해 제작된 작품이다.
이번 영화제는 6월 18일(목) SF캐스트로 극장에서 상영되는 개막작‘An Englishman in New York’으로 시작되며 28일(일) 역시 SF캐스트로 극장에서 상영되는 폐막작‘Hannah Free’ 상영을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을 마치게 된다.
◇ 영화제 상영 작품 안내 및 예매 사이트
▷ www.frameline.org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