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북미주 삶의 질 ‘최고’
2009-04-29 (수)
밴쿠버가 북미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혔다. 세계에서는 비엔나 취리히 제네바에 이어 4번째를 차지했다.
멀서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215개 도시 중 밴쿠버는 대중교통과 심지어 공공 수돗물 이용에 있어서 삶의 질이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멀서는 재정지원, 상담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국제 컨설턴트회사다.
토론토는 15위, 오타와 16위, 몬트리올 22위, 캘거리는 26위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mercer.com)를 보면 알 수 있다.
/vancouver@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