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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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편안하게 주택 찾아 드려요”

2009-04-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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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 에이전트- 매스터스부동산 헬렌 이씨

최우수 에이전트
탑 에이전트 등 경력


고객들은 다른 에이전트를 만날 때보다 그를 만나면 1% 더욱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그 편안함은 다른 에이전트에게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타고난 그만의 따뜻한 성품 때문임을 인정하고 있다.

그는 “고객들에게 1% 더 만족할 수 있는 집을 찾아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1%를 더하겠다는 소중한 마음 때문에 고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는 매스터스부동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헬렌 이씨. 이씨는 “고객들의 고마운 평가를 마음에 간직하고 그들을 더욱 정성스럽게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07년 부동산협회 선정 최우수 에이전트상을 수상했다. 2007년 매스터스부동산 톱 에이전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LA 한인타운을 비롯해 다운타운 및 행콕팍, 베벌리힐스, 웨스트LA 일원 주택매매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그는 “요즘 들어 매매가 조금 늘어나는 등 부동산 시장이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도 그는 2007년에 버금가는 큰일을 해낼 조짐이다.

연락처 (213)272-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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