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국 주요도시에서 순회전시에 나서고 있는 고대이집트 전시전이 오는 6월27일부터 2010년 3월 28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드영 뮤지엄(The de Young museum)에서 열린다.
‘투탕카문(사진): 파라오의 황금시대(Tutankhamun: The Golden King and the Great Pharaoh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전은 투탕카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파라오를 비롯, 고대 이집트 파라오들의 삶과 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투탕카문은 미국인들 사이에서 ‘킹텃(King Tut)’으로 널리 알려진 이집트의 파라오로 이번 전시전에서는 투탕카문 무덤에서 발굴된 유품 130여점이 함께 소개된다.
입장료는 나이 및 요일에 따라 16.50달러에서 32.50달러로 자세한 티켓 구입, 가는 길, 지역 호텔 등의 정보 및 문의는 www.tutsanfrancisco.org 에서 찾아볼 수 있다. 투탕카문 순회전시가 열리는 드영 뮤지엄은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팍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시립 미술관 가운데 하나로 5월17일까지는 앤디 워홀 전시전이 열린다.
드영 뮤지엄 주소: 50 Hagiwara Tea Garden Drive, San Francisco, CA 94118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