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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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연합예배 열린다

2009-04-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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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등 5개 지역 개최

▶ 12일 오전 6시…프레이저밸리 오전 7시

올해 부활절연합예배가 12일 새벽 밴쿠버, 프레이져밸리, 버나비/뉴웨스트, 트라이시티/메이플 리지, 랭리/써리/델타 지역 등 5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밴쿠버지역 한인기독교회협의회(회장 백상만 목사, 예배위원장 구준성 목사)는 “각 지역별로 예배가 드려 진다”며 “성도들이 가까운 장소로 가서 예배에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각 지역별 예배장소와 설교자는 다음과 같다.
△밴쿠버=영광교회, 오전 6시, 설교 오일권 목사(서민교회) △프레이져밸리=대안장로교회, 오전 7시, 설교 유재익 목사(성은감리교회) △버나비/뉴웨스트=밴쿠버순복음교회,오전 6시, 설교 오응기 목사(버나비한인장로교회) △트라이시티/메이플 리지=수정교회, 오전 6시, 설교 김민우 목사(밴쿠버새문안교회) △랭리/써리/델타=밴쿠버중앙교회, 오전 6시, 설교 석광호 목사(밴쿠버새생명교회).
/vancouver@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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