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니 요금감시관, 추가고용 무산될 듯
2009-04-12 (일) 12:00:00
뮤니측은 지난 2년간 무임승차 승객감시로 수익에 큰 이익을 가져다 준 요금 감시관(Fare Inspector) 추가고용 계획이 재정적자로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는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다음 회계년도에 1억 2,900만달러 적자가 예상되는 뮤니측이 재정문제로 많은 직원을 해고해야 할 상황에서 요금 감시관의 고용 감소도 불가피 하게 된 것.
주드슨 트루 뮤니 대변인은 “무임승차 승객을 효율적으로 감시하는 방법을 찾고있다”며 “요금수납기의 고장으로 무임승차를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2010년까지 요금수납기를 모두 교체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희정 인턴기자> graciahj@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