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족성장 상담자학교 개강

2009-04-1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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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기 가족성장 상담자학교가 워싱턴, 볼티모어 지역에서 각각 열린다.
‘거짓된 사고 치유 세미나’는 13일(월)부터 8주동안 락빌장로교회에서 시작되며 22일(수)부터는 볼티모어 가족성장 상담센터에서 ‘역기능 가정 치유 세미나’가 마련된다.
‘거짓된 사고 치유’ 강사는 오광복 목사, ‘역기능 가정 치유’는 오광복 목사와 이은경 간사. 등록비는 각각 150달러.
‘거짓된 사고 치유’ 세미나는 거짓말의 실상, 자기 자신에 관한 속임수, 세속적인 거짓말, 결혼생활과 관련된 거짓말, 신앙적 속임수, 중독 상담과 치유 등을 다루며 역기능 가정의 치유, 순기능 가정의 회복, 자존감 회복, 수치심과 두려움의 치유, 역기능 성인의 치유, 완전주의 치유, 고통스런 기억 치유, 자기용납과 타인 용납 등의 주제들이 ‘역기능 가정 치유 세미나’에서 다뤄진다.
문의(410)379-5333
이메일 ftcc@gmail.com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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