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연세대 동문회(회장 최의정)가 오는 25일(토) 90년대 및 2000년대 학번이 중심이 되는‘영(Young) 동문클럽’을 발족한다.
젊은 동문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젊은 동문들의 관심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활동을 확대하려는 목적을 가진‘영 동문클럽’은 기존 전체 동문회에서 젊은 동문들의 참여율이 저조해 동문회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고 실질적으로 젊은 동문들의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취지의 모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오는 25일 첫 모임을 가지게 됐다.
조만선 총무는“젊은 동문들끼리의 교류를 활성화해 궁극적으로 전체 동문회에 대한 참여를 늘리고 동문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하고 “노숙자들에 대한 음식지원, 어린이 병원에 대한 기부 같은 봉사활동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총무는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영 동문클럽’ 모임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첫 모임에는 30명 정도 참여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 동문클럽’은 동문회 지원금과 자체 회비로 운영된다.
일시 4월 25일(토) 오후 6시-8시, 장소 산타클라라 장수장(3561 El Camino Real #100, Santa Clara, CA, 95051, 전화 408-246-1212), 회비 80년대 학번 20달러, 90년대 학번 10달러, 2000년대 학번 무료, 문의 조만선 총무 (510) 410-1868, 최의정 회장 (510) 415-7379.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