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학군 교육위원 후보 토론회
2009-04-07 (화)
5월 치러질 뉴욕시 교육위원 선거를 앞두고 퀸즈 25학군에 출마한 17명의 후보들이 6일 학군 사무실에서 열린 후보 포럼에서 지역 학부모들에게 출마 소견과 교육이념을 밝히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 재출마한 한인 이황용 현역 교육위원이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5학군 공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며 학부모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당당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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