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빛교회 바자회

2009-04-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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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오전 8시 부터 메이더 필드에 위치한 새크라멘토 한빛교회(심용섭 목사) 주차장에서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가 있었다.

교회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많은 물품을 준비하였고, 신자들과 이웃 주민들은 오후 늦게까지 바자회를 찾아서 필요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한국 음식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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