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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오 교장 초청 강연회
2009-04-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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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에 교육칼럼을 연재하는 로스앤젤레스 소재 3가 초등학교 수지 오(오른쪽) 교장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허낭자) 초청으로 4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한국문화를 교과과정에 활용하는 방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특강에는 뉴욕시 공립학교 및 주말 한국학교 한인교사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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