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 토요꿈나무 학교(교장 최창옥)는 여름학기(7월6일~8월21일) 개강에 앞서 28일 플러싱 KCS 커뮤니티 센터에서 제1차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KCS 토요꿈나무 학교는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재학 중인 한인 꿈나무들을 무료 지도하고 있다. KCS 토요꿈나무학교 관계자 및 자원봉사 학생들이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들과 점심을 나누며 토요학교 수업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심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