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시 가로등 교체

2009-03-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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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효율 높고 수명 길어

샌프란시스코시가 25일(수)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Light-Emitting Diode) 가로등의 텐더로인(Tenderloin) 지역 1단계 50개 설치와 PG&E-샌프란시스코 공익위원회(Public Utilities Commission)의 새로운 파트너쉽을 발표했다.

LED 가로등은 환경친화적인 가로등으로써 기존 가로등보다 50% 이상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은 2배 혹은 3배 이상 길다.
PG&E와 공익위원회의 파트너쉽은 시 가로등의 성능을 조절하고 모니터하는

‘스마트 콘트롤러(Smart Controller)’ 기술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스마트 콘트롤러’기술을 이용하면 가로등 각각의 성능을 모니터하고 빛의 강도를 조절하며 실시간으로 고장유무를 알 수 있게 된다.


PG&E와 공익위원회는 지난 2008년 시빅 센터 지역과 빌(Beale) 스트릿 지역의 LED 가로등 평가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바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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