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의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선발 프로그램인 EPIK(English Program in Korea)을 통해 서울과 경기지역을 제외한 한국 공립학교에서 일할 교사를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된 교사들은 오는 8월말부터 2010년 8월말까지 1년간 일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미국 등 영어권에서 중, 고, 대학을 포함, 10년 이상을 수학한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이면 가능하다.
1년 동안 제공되는 급여는 월 200만원 내외이며 여기에 추가로 원룸 수준의 주택이 함께 제공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청마감은 6월초이지만 ‘우선 추천, 우선 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으로 배정받기를 원할 경우 가능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밝히며 비자 수속 및 서류준비에 시간이 소요되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코트라 실리콘밸리비즈니스 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코트라 실리콘밸리 담당자 미키 조 과장은 한국을 직접 체험해 보고자 하는 우리 교포나 미국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 학생들의 영어교육 향상을 위해서라도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 KOTRA 실리콘밸리, 미키 조 과장
메일 : careers@kotrasv.org
전화 : 650-571-8483
팩스 : 650-571-8065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