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가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교회 친선 배구대회는 매년 수십여 팀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례 행사로 굳건히 뿌리를 내렸다.
배구대회 준비를 맡은 최홍서 집사(산호세 한인침례교회)는 예전 대회에는 최고 54개 팀이 참여했지만 작년 대회는 개최 발표가 늦어지는 바람에 25개 교회에서 38개팀이 출전하는데 그쳤다며 이 때문에 올해는 접수를 일찍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대회는 8월1일(토) 오전 8시부터 캠벨 커뮤니티 센터에서 극동식 9인조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너먼트는 장년부(40세 이상), OB(30세 이상), 청년부(나이 무제한), 여성부(나이 무제한) 4개조로 나눠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참가비는 각 팀당 185달러로 참가신청은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에 7월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한편 배구대회 준비위원회는 주장회의 및 심판교육을 7월18일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접수 및 문의 전화 (408)257-5444, 팩스 (408)257-4967.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