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 한인장학기금 장학생

2009-03-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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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명 선발…1인당 1천달러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0만달러를 기금으로 설립된 재미 한인 장학기금이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미국 전역에서 총 135명 가량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1일(목)까지이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심사 후 중앙심사를 거쳐 오는 9월 8일(화)부터 15일(화)까지 1인당 1,000달러씩 장학금이 지급된다. 미국/캐나다 시민권 또는 영주권 소지자인 동포학생과 F-1 등 학위과정 이수가 가능한 비자 소지자인 한국 유학생을 포함하는 일반 장학생 분야에서는 총 105명이 선발되며 의과대학, 법과대학, 경영대학의 전문과정 장학생 분야에서는 12명이 선정된다. 음악, 미술의 예능계 장학생 12명, 장애학생 등 특별 장학생 6명도 선발대상이다.

지원자격은 지원일 기준 정규 4년제 대학 및 대학원에서 풀타임으로 학위과정을 이수중인 한국계 학생(부모중 1명이 한국인인 경우 및 한국계 입양학생 포함)으로 직전 1년(2008년 가을학기 및 2009년 봄학기) 대학(원) 성적제출이 가능한 사람, 직전 1년간 GPA 3.5 이상(4.0 기준, 단, 예능계는 GPA 3.0 이상)인 자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1부(대사관 홈페이지 www.koreaembassy.org에서 다운로드), 성적증명서 1부, 추천서 1부(소속학교 교수), 에세이 1부, 이력서 1부 등이다. 예능계 장학생과 장애학생들은 별도의 서류가 추가로 요구된다. 동포학생에 한해 한국어능력 가산점이 주어진다.
자세한 문의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usa-sanfrancisco.mofat.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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