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실화해위원회 김동춘 상임위원

2009-03-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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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일 UC버클리서 강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Truth and Reconciliation Commission, Republic of Korea, 공식약칭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안병욱) 김동춘 상임위원이 북미 순회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일(수) UC버클리를 방문해 강연을 갖는다.

김동춘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는 현재 입법, 사법, 행정 3부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독립적 국가기구인 진실화해위원회의 차관급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진실화해위원회는 2005년 5월 3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통과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 기본법(속칭 과거사법)에 의해 2005년 12월 1일 출범한 위원회로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국력을 신장시킨 해외동포사, 광복 이후 반민주적 또는 반인권적 인권유린과 폭력, 학살, 의문사 사건 등을 조사해 은폐된 진실을 밝혀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기관이다. 초대위원장은 송기인씨였으며 현재는 안병욱씨가 제2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강연은 오는 4월1일(수)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UC버클리 마틴루터킹 학생회관(Martin Luther King Student Union) 헬러 라운지(Heller Lounge)에서 열린다.

한편 23일(월) 뉴욕에서 시작된 이번 컨퍼런스는 시카고, 포틀랜드, LA를 지나 샌프란시스코를 거친 후 캐나다 밴쿠버를 끝으로 마감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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