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등 28일 ‘1시간 전등끄기’ 캠페인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전 세계가 24시간 동안 릴레이로 전등을 끄는 국제 캠페인 ‘지구를 위한 한 시간(Earth Hour)’이 펼쳐진다.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촉구하기 위해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캠페인으로 28일 가장 먼저 오후 8시30분을 맞는 피지 수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를 시작으로 각 국가의 도시들이 오후 8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불을 끄게 된다.
이번 캠페인은 호주 시드니, 한국 서울, 이스라엘 텔아비브, 아일랜드 더블린, 미 샌프란시스코 등의 서쪽 방향으로 지구를 한 바퀴 돌며 24시간 동안 이어진다.
현재 82개국 2,140곳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에는 미 샌프란시스코·뉴욕, 이탈리아 로마 등 35개국 370여개 도시가 동참했으며 서울시도 남산타워와 한강 교량의 전등을 한 시간 동안 껐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