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아름다운재단(이사장 최가자)의 최용오 상임이사는 20일 재단 기금 중 하나인 ‘문화활동지원기금’ 활용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재단 사무실에서 열고 있는 ‘아름다운 학교’를 4월부터 일반에 개방할 예정이다.
최용오 상임이사는 현재 열리고 있는 아름다운 학교에서는 3개월 코스의 ‘시사영어강좌’(강사 이원창)를 시험 운영 중이라고 설명하면서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이 모임은 현재는 재단 나눔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오는 4월부터는 정규코스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새 모임에는 참가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현재 시사영어강좌 클래스는 시사적인 교재를 중심으로 영어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미국 생활에 대한 경쟁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모임을 통해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는 나눔의 기쁨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아름다운재단은 이처럼 아름다운 학교에 대한 반응이 호의적이자 이를 보다 더 실용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간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한인동포들이 실생활에 유용하고 즐겁게 적응시킬 수 있는 건강, 미용, 요리, 실내장식, 주택 수리 등에 대한 클래스도 준비하고 있다.이밖에 기자들도 초청 함께 개최하던 문화강좌에 대해서는 한 달 단위로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개최할 수 있도록 그동안 준비해 왔다고 아름다운재단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의 아름다운 학교에 대한 문의는 (408)554-2050으로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