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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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릿지필드 고교 학부모 세미나

2009-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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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제도내 한인학생들의 성공적인 적응을 돕기 위한 학부모 세미나가 18일 뉴저지 릿지필드 고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동수 임상신경심리학 박사와 김정연 뉴저지주립대학 이중언어 교육학과 과장이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진행, 한인 학생들의 문화충격과 적응방식에 대한 학부모 및 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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