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수륙양용 관광버스 첫선
2009-03-19 (목) 12:00:00
육지와 바다를 운행할 수 있는 수륙양용 관광버스가 샌프란시스코지역에서 첫선을 보였다. 2륜과 4륜의 디젤엔진을 장착한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 이 버스는 5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바닷물에 견디는 경량 알루미늄과 특별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최고 8노트까지 속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실내엔 LCD스크린과 DVD플레이어까지 갖춰 승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