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정 주하원의원 공공건설사업 재정 감독
2009-03-18 (수) 12:00:00
메리 정 하야시 주하원의원(민주. 헤이워드)이 18일 카렌 배스 주하원의장에 의해 가주공공건설위원회(State Public Works Board) 위원에 임명됐다.
공공건설위원회는 주정부기관이 담당하는 건설공사의 재정문제를 감독하며 공공프로젝트 재원확보를 위한 임대수입 채권발행 업무를 관장한다. 주공공건설위원회는 또 부지취득과 기획, 신축작업, 기존 공공건물의 증축과 개조 등을 위해 주의회가 배정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도 감독하게 된다.
메리 정 하야시 주의원은 “주공공건설위원회의 일원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환경친화적 건물 건축과 에너지 효율성 개선에 필요한 재원마련 프로젝트에 공공건설국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표권을 지닌 공공건설위원회의 멤버중에는 빌 로키어 주재무관, 존 치앵 감사관, 마이클 제네스트 재무국장, 윌 컴턴 일반서비스국장 등을 비롯한 고위 공무원들은 물론 마크 드소리니어 주상원의원, 마이크 엥 주하원의원 등 정치인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박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