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민선 주연 ‘미인도’ 상영

2009-03-18 (수) 12:00:00
크게 작게

▶ 20일부터 SF 4 STAR 극장서

조선시대 천재화가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도발적 상상력에서 출발한 김민선, 김영호 주연의 한국영화 ‘미인도’(사진)가 오는 20일부터 샌프란시스코 4 STAR 극장에서 10여일간 상영된다.

‘미인도’는 하늘이 내린 그림 재주를 타고났으나 여인의 몸으로 태어나 어쩔 수 없이 남장을 해야만 했던 화가 신윤복과 그녀를 둘러싼 슬프면서도 매혹적인 사랑을 담은 한국형 팩션 무비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조신시대 두 천재화가의 완벽하게 재현된 그림들은 ‘미인도’의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화는 주,조연 배우들의 노출신과 배드신으로 미성년자 관람불가이다.


▶ 상영장소: SF 4 STAR 극장(2200 Clement St. SF, CA 94121)
▶ 상영시간: 20일(금)부터 매일(주말 포함) 12:30/3:15/6:00/8:20 PM
▶ 입장료: 9달러 균일, 문의 (415) 666-3488

<김덕중 기자> djkim@kor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