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요금 10% 오를 듯

2009-03-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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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료 인상, 감봉도 검토

바트당국이 주정부 지원금 축소로 재정적자가 누적되자 올해 중순부터 또다시 10% 요금 인상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트요금은 지난 1월 1일부로 6%가 인상됐으나 주정부가 추가적으로 바트 예산지원을 축소하자 관계자들은 조만간 또다른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추가인상안 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논의중인 인상안이 그대로 통과된다면 바트요금은 7월 초부터 전 노선에 걸쳐 일제히 10%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외에도 바트당국은 주차료 인상 또한 고려 중에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수당 축소과 감봉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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