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일 야구전쟁
2009-03-16 (월) 12:00:00
결승전 동반진출시 총 5차례 격돌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한국야구대표팀이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에서 준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17일 일본과 다시 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번 대회들어 일본과 벌써 세번째 대결이다. 한국과 일본은 2라운드 1조 승자전에서 대결한 뒤 1-2위 결정전에서도 다시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 또 양국이 나란히 결승전에 진출한다면 최대 5번이나 경기를 펼쳐야 된다.
<이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