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트릿파이터4’세계대회 한국 이충곤 선수 출전

2009-03-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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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본국 용산 전자랜드 랜드시네마에서 펼쳐진 ‘캡콤코리아배 스트리트파이터4 게임대회’에서 최종우승을 이충곤 선수가 차지, 오는 4월 1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참가한다.

SF세계대회는 미국,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세계 제일의 ‘스트리트파이터 4’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되는 게임대회로 우승자에겐 7월 17일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예정인 EVO(Evolution) 챔피언쉽 초대권이 선물로 주어진다.

닉네임 풍림꼬마로 유명한 이충곤 선수는 약 400여명의 참가한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경합을 펼친끝에 최종 우승 했다.
또 이번 결승전에서는 ‘스트리트파이터4’의 오노 요시노리 프로듀서가 직접 참석해 우승자에게 상품을 시상했으며 관객과의 즉석 게임대회 및 사인회도 열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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