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14세가 오는 4월 25일(토) UC버클리를 방문,‘연민을 통한 평화(Peace Through Compassion)’을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이번 UC버클리 방문은 3번째가 되며 그의 강연은 UC버클리‘경제개발 블럼센터(Blum Center for Developing Economies)’와 ‘미국 히말라얀재단(American Himalayan Foundation)’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달라이 라마 14세의 이름은 텐진 갸초로 1935년 7월 6일 농부의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2살 무렵 달라이 라마의 현신으로 발견돼 제춘 잠펠 가왕 놉상 예셰 텐진 갸초라는 법명을 받고 1940년 14대 달라이 라마로 공식 취임했다.
그는 중국의 탄압을 피해 1959년 인도 다람살라로 망명, 티베트 망명정부를 세웠으며 1989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바 있다.
강연 일시 4월 25일(토) 오후 2시, 장소 UC버클리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그릭 극장(William Randolph Hearst Greek Theatre), 티켓구입 및 문의 웹사이트 www.berkeley.edu/dl.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