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해수면 상승
2009-03-12 (목) 12:00:00
지구온난화로 인해 베이지역 해수면이 2100년에 이르면 지금보다 최고 1.4미터 가량 상승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가주 공공교통국 의뢰로 오클랜드에 소재한 퍼시픽 인스티튜트에서 실시한 조사로 향후 100년간 베이지역 27만여명의 주민들이 홍수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해변지역의 경우 가주 해안 41 평방마일이 육상에서 사라지게 되며 약 1만4,000가구가 물밑에 잠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구 온난화에 의한 해수면 상승현상으로 베이지역 해수면은 지난 100년 사이에도 거의 20센티미터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