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줄기세포 연구업체 주가 폭등

2009-03-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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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지원 자금 한계선 철회

9일(월) 오바마 대통령이 줄기세포연구에 대한 연방정부 재정지원 허용안에 서명하면서 배아줄기세포 연구업체들의 주가가 크게 오르기 시작했다.

연방정부 지원금은 UC머시드 등 대학 또는 전문연구단체에만 지원되나 지난 8년간 부시행정부에 의해 발이 묶였던 사업체들에게도 호재가 된 것.

알라메다에 위치한‘바이오타임’사의 주식가치는 9일 하룻동안에만 26%가 오른 주당 2달러15센트, 맨로파크의‘제론’사는 16%가 오른 4달러 51센트를 기록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행정명령에 서명하기에 앞서 대다수 국민들이 줄기세포 연구를 추구해야 한다는 합의점에 도달했다며 이념이 아닌 사실에 기초해 과학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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