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주택당국은 연방 경기부양자금 7,870억달러 가운데 1,060만달러가 오클랜드 공공주택 개선에 투입된다고 9일 발표했다.
1,060만달러는 오클랜드 주택당국이 운영하는 3,000세대의 관리를 위해 매년 연방정부로부터 받는 800만달러에 덧붙여 지원되는 것으로 4월부터 올 연말까지 노후한 지붕, 홈통, 창문과 수도관 등 교체에 전액 사용된다.
자금은 연방주택부에서 제공하며 오클랜드 이외에도 리치몬드(140만달러), 더블린(35만8,000달러), 리버모어(27만5,000달러), 알라메다(27만달러), 버클리(16만6,000달러), 플레젠튼(7만달러)은 물론 콘트라코스타 카운티(290만달러)와 알라메다 카운티(44만9,000달러)도 지원을 받게 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