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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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교 특수교육 한국어 설명회

2009-03-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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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 특수교육 서비스에 관한 한국어 설명회가 9일 시교육청 주최로 플러싱 고교에서 열렸다.

한인 학부모들의 무관심으로 참석자가 전무했던 이날 통번역부서(TIU)의 김미영(오른쪽) 통역관과 현진 스토리 프로젝트 매니저는 2월부터 특수교육 관련규정이 변경돼 부모와 교장이 아니면 학생들의 장애 진단을 의뢰할 수 없다. 또한 이민자 학생들은 영어소통 문제인지, 언어장애인지 정확히 진단받아 적합한 서비스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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