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4기 서부캐나다 평통 50명 배정

2009-03-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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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제14기 민주평통 서부캐나다협의회 자문위원은 50명이 위촉될 예정이다.
한국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가 6일 공개한 제14기 해외자문위원 후보자 추천 안내서에 따르면 서부캐나다 자문위원 현 13기보다 4명 많은 50명이 배정됐다.
미주지역의 경우 뉴욕이 단일 협의회로는 가장 많은 156명이 배정됐다. /vancouver@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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