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비’ 멈춘다, 가뭄해갈 역부족

2009-03-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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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시달려온 베이지역에 지난 한달간 지속적으로 내리던 단비가 5일(목) 오후를 기해 멈춘다고 국립기상청이 예보했다.

국립기상청의 다이아나 헨더슨 기상전문가는 5일 오후까지 베이 일부지역에 몇차례에 걸친 소나기가 더 내린후, 주말부터 수일동안은 화창한 날씨가 지속된다고 전망했다.

샌프란시스코지역과 일부 다른 베이지역은 지난 4일부터 5일 오전 7시까지 1인치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지난 한달간 내린 비로 예년의 평균 강우량을 회복했다.


하지만 산타로사, 산호세 지역 등은 4일부터 5일 오전 7시까지 단 0.05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하는 등 지난 한달간 내린 비의 강우량이 예년 평균 강우량의 75%정도로 회복하는데 그쳐 베이지역에 지속되던 가뭄은 해갈되지 않았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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