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학 결정은 자녀들 몫

2009-03-02 (월) 12:00:00
크게 작게

▶ SV한미봉사회, 무료대학진학 세미나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가 제니스 이 C2 북가주 지사장을 초청하여 무료 대학진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달 28일 SV한미봉사회 신관에서 개최된 이날 대학진학 세미나는 한미봉사회의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들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28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제니스 이 지사장은 세미나를 통해 대학마다 각기 다른 입학기준과 함께 매년 변경되는 입학과정은 물론 대학입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학부모들에게 제공하는 등 학부모들의 궁금증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해소시켜 주었다.


이 지사장은 특히 대학입시에 필요한 학교성적과 SAT점수, 대학입학에 필수적인 에세이와 학창시절의 과외활동과 봉사활동 등의 중요성과 함께 각 항목별로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였다.

이 지사장은 대학을 위한 결정은 자녀의 몫으로 남겨놓고 부모들은 용기를 주고 격려하는 역할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한 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을 때 성공할 기회가 훨씬 많다고 했다.
이와 관련 이현아 관장은 봉사회 청소년 리더십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인터뷰 요령을 위한 코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턴십 및 추천서의 연계를 위하여 주류사회 리더들을 초청한 강연을 하고 있다고 강조한 뒤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에세이와 SAT 코스도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한미봉사회의 다른 공간에서는 41명의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멤버들이 정기모임을 갖고 봉사 활동계획에 대한 토의를 나누기도 했다.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참여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은 담당자인 모니카 최 부관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408-920-9733).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