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세탁협 정관개정 심의

2009-02-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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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법과 단체 현실에 맞게

SV 한인드라이크리너스 협회(회장 정세원)가 현재의 정관을 미 주법에 맞도록 고치는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26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성갈비에서 8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월례회를 통해 드라이크리너스협회는 현재의 협회 정관을 회원 중심적이고 미 주법에 맞는 합법적인 비영리 단체의 현실에 맞게 개정을 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후 심의중이라고 보고 했다.

정세원 회장은 이와 함께 오는 연말 행사 때 회원자녀 2명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 수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 회장은 이에 앞선 인사말을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것을 주문하면서 드라이크리너스협회원들이 앞장서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SV 세탁협회는 이날 월례회가 끝난 후 유알카드 서비스 직원과 아담 정 세무사를 초청 세탁인들을 위한 절세방안에 대한 세미나도 개최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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