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체전 출전 SF선수단 규모

2009-02-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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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절반 수준

김흥배 SF체육회장
지원금 5천달러 기부.

올여름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미주한인 체육대회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한인체육회 김흥배 회장이 선수단 지원금으로 써달라며 5,000달러를 26일 이사회에 전달했다.

SF체육회 회장직과 미주체전 행정위원장직을 겸직하고 있는 김회장은 미주체전 준비위원회 정기회의 참석차 오는 3월14일 시카고를 방문한다. 김회장은 내달 열리는 정기회의에서 체전종목 확정과 종목별 선수단 규모확정 등 세부사항들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F체육회는 미주체전에 출전할 SF선수단 규모가 작년 절반수준인 60~70명 정도가 될 것이라며 선수선발은 다음 달 선발위원장 선출과 함께 종목별 선발전 개최 또는 기록평가와 추천에 의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문의 (510)816-2559.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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