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기부양자금 4억9,500만달러

2009-02-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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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 ‘길에 뿌려진다

7,870억의 경기부양자금중 4억9,500만달러가 베이지역 대중교통 기관과 도로 공사를 위해 사용된다.

베이지역 재정적자로 인한 교통 기관의 서비스 축소와 요금 인상을 막기 위해 3억4,100만달러, 고속도로 및 일반도로를 정비, 확충하기 위해 1억5,400만달러를 투입하는 것.

교통 기관과 도로 공사에 투입되는 기금중 79%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교통 서비스와 고속도로 및 일반도로 개선을 위해 투입되며 나머지 21%는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창출하고 도로를 확충하기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예를들어 2억7,000만달러 가량의 자금이 교통 기관인 바트, SF뮤니, 산타클라라 밸리 교통, AC트랜짓 등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를 위해 투입되고 1억 1,800만달러 가량의 자금은 현존하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의 재포장과 구멍등을 메우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다.

하지만 3억4,100만달러중 2억7,000만달러를 바트, SF뮤니 등 현재 운영되고 있는 교통 기관에 투입된다고 해도 누적된 재정적자를 전부 해소할 수 없어 교통 기관들의 서비스 축소와 교통 요금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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