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체육회 26일 긴급이사회

2009-02-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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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전참여 세부사항 논의

재미대한체육회 샌프란시스코 한인체육회(회장 김흥배)가 26일(목) 긴급이사회를 다시 열고 7월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주한인체전 참가와 관련한 세부사항을 논의한다.

지난주 회장 복귀문제와 관련, 긴급이사회를 열고 김흥배 회장의 사표반려 및 재추대를 결정한 SF체육회는 1주일만에 다시 이사회를 열고 미주체전 참가 선수단 규모 및 세부사항에 관한 실질적 논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사회 소집을 추진한 김 회장은“4개월 밖에 안 남은 체전 준비로 이사회 재소집을 서두른 것이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혜원 이사장과 본인의 체전지원 개인기금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장직 승계 논란으로 19일 긴급이사회에서 해임된 서정순 전 부회장은 23일 베이지역 언론사들에 보낸 성명서에서 “김흥배 회장의 사퇴번복으로 체육회를 정상화하겠다고 해 체육회 회칙에 의한 회장 승계권을 포기한다”고 밝히고 SF체육회 정상화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양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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