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은 700만 재외동포들이 외교관들의 노고를 기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발로 뛰는 영사상’ 후보를 추천받고 있다.
탁상 위 행정에 능한 엘리트 외교관 보다 재외국민과 함께 ‘발로 뛰는 영사를 원한다’는 동포사회의 여론을 반영해 지은 ‘발로 뛰는 영사상’에는 정상기 전 SF총영사가 재작년인 제3회째에 수상한 바 있다. 제1회는 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 오성환 영사, 제2회는 중국 심양 총영사관 오갑렬 총영사, 제4회는 필리핀 홍승목 총영사 겸 공사가 선정된 바 있다.
후보 추천은 각 지역 한인회 외에 동포단체와 동포언론, 현지 민간단체 등 모든 한인동포단체에서 할 수 있으며 재외동포신문에서 추천공적사항, 추천인 및 기관 신뢰도, 근무지 환경 및 현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공개 절대평가 방식으로 선정자를 결정한다.
추천인 및 단체는 추천시 해당 영사의 최근 업무수행 공적을 상세하게 기록한 서류를 재외동포신문으로 보내면 된다. 마감은 3월 31일까지이며 수상자는 4월 10일 재외동포신문에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강성봉 편집국장 전화 82-2-739-5910~12, 이메일 dongponews@hanmail.net.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