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환율 10일만에 급락

2009-02-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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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당 1,489원

원.달러 환율이 10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하면서 1,480원대로 떨어졌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17.00원 급락한 1,48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코스피 지수가 1,100선 부근으로 급반등하면서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달 20일까지 무역수지가 9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점과 아시아 주요국들이 국제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아시아 공동펀드를 1,20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한 점도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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