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마 들추기’신고 12건

2009-02-23 (월) 12:00:00
크게 작게

▶ UC버클리대 경찰 용의자 몽타주 공개

UC버클리 캠퍼스 일대에서 지난 10월부터 여대생들의 치마를 들추는 성추행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수사에 나섰던 UC버클리대 경찰이 23일(월) 용의자 몽타주(사진)를 배포했다.

UC버클리대 경찰이 밝힌 몽타주에 의하면‘치마 들추기’성추행 사건의 용의자는 20~30세 추정의 남성으로 5~6피트 혹은 5~9피트의 신장을 가진 짧은 검은 곱슬 머리 소유자이다.

사건을 수사중인 대학 경찰은 “’치마 들추기’ 성추행 사건은 지난해 10월 최초로 발생해 현재까지 대략 12건의 피해자 신고가 접수됐으며 가장 최근의 사건은 지난 13일 새벽 1시 해스트 스트릿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경찰은“몽타주와 인상착의가 일치되는 용의자를 발견할 경우 빠른 신고를 부탁한다”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용의자 신고전화: UC버클리 대학 경찰 성범죄 담당부서(510) 981-5735 혹은 981-5734.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