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대한검도회 춘계대회

2009-02-2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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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무관 부자 나란히 입상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LA 클로비스의 엔터프라이즈 파크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5회 재미대한검도회 춘계대회에서 프리몬트 진무관(남석진 관장)이 일반부 준우승, 장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장년부 우승자인 최관규(2단) 선수와 일반부 준우승자 최준식(2단) 선수는 실제 부자지간으로서 대를 잇는 검도 수련으로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준식 선수는 ”이번 대회는 우승보다 좋은 경험이었고 아빠와 함께 좋은 성적을 내어서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진무관 남석진 관장은 지난해 11월 8일 열린 제1회 검도왕 대회 우승자들을 중심으로 올 봄 한국에서 개최되는 SBS 검도왕대회에도 선수를 파견할 예정이라 밝혔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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