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고가 오는 26일(목)부터 3월11일까지 2주간에 걸쳐 서니베일과 오클랜드에서 동시에 도서 대축제를 개최한다.
서울문고는 ‘마지막 강의’, ‘흐르는 강물처럼’, ‘엄마를 부탁해’, 더 내려놓음’ 같은 베스트셀러에서부터 ‘간디자서전’,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대지’ 등 서울문고 선정 필독 명저 37선에 이르기까지 최소 35%이상의 가격을 인하 판매한다.
서울문고의 이연택 사장은 유통구조의 한계로 인해 세일을 하지 못하다가 이제 새로운 유통구조로 전환하면서 처음으로 세일을 하게 됐다며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불황이지만 책 속에서 찾는 지식과 지혜가 우리의 삶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문고의 도서 대축제에서는 베스트셀러, 인문교양, 역사, 여행, 경영, 자기개발, 신앙서적은 물론 CD, 성구액자, 그림, 기독교 선물용품 등에 걸쳐 세일을 하지만 품목에 따라 할인 폭이 다를 수 있으며 일부품목의 경우에는 세일에서 제외된다.
한편 서니베링의 서울문고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일요일에는 12시부터 8시까지 오픈하며 오클랜드 서점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영업하며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일시: 2월26-3월11 오전 10시-오후8시
장소: 서울문고 서니베일, 오클랜드
주소: 1082 E El Camino Real Sunnyvale, CA
2833 Telegraph Ave Oakland, CA
문의: (408)246-2300, (510)452-2100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