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나 항공 ATW상 수상

2009-02-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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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도 ‘올해의 항공사’

아시아나 항공 ATW상 수상

윤영두 사장(사진 오른쪽)이 17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35회 ATW 항공산업대상 시상식에서 페리 플린트(Perry Flint) ATW 편집장 겸 공동발행인으로부터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상을 수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17일(화) 오후 7시(현지 시각) 워싱턴 D.C.의 로널드 레이건 인터내셔널 트레이드센터에서 국제 항공전문지 ‘에어 트렌스포트 월드(ATW)’가 선정한 2008년도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윤영두 사장은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이란 경영이념을 따라준 전세계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의 노고와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수상 소감을 발표했다.

ATW는 전 세계 350여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안전도와 서비스 등 분야별 항공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매년 1개 항공사에게 의‘올해의 항공사’상은 수상해 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아시아나 항공은 과거 35년간 올해의 항공사 상을 수상한 20번째 항공사가 되었다.


ATW측은 지난 달 최종 수상자 발표에서 아시아나항공은‘운항 및 정비 신뢰성’분야 최고 점수를 획득했으며 고객 서비스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제불황에도 불구, 견실한 재무관리와 과거 ATW의‘시장개발상(1996, Market Development Award)’,‘기내서비스상(2001, Passenger Service Award)’수상 경력이 돋보였다고 발표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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