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AKAS, 대전시와 우호협정

2009-02-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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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국 바이오제품 미 진출 지원

베이지역 바이오 의약분야 한인과학자 모임단체인 BAKAS(Bay Area Korean-American Scientists in Biotechs and Pharmaceuticals, 회장 신영근)가 대전광역시와 17일(한국시간) 우호협정을 맺고 바이오제품의 미국 판로개척을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

이번 우호협정으로 대덕연구 개발특구의 R&D역량 및 기술이전 등을 통해 기술상용화 추진과 해외마케팅지원 및 기술지원사업으로 바이오제품 판로개척에 대해 총력을 기울이던 대전시는 BAKAS의 도움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BAKAS는 앞으로 대전테크노파크(원장 이진옥)와 대덕 이노폴리스 벤처협회(회장 송규섭)과 인적 네트워크 및 정보교류, 학술교류 등을 펼칠 계획이며 대전시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발전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BAKAS는 본국바이오 기업의 미국진출 자문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되었으며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베이지역의 생명공학업체와 제약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인과학자 7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대전케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협정을 통해 대전지역 바이오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자문은 물론 실리콘밸리의 최신 정보와 기술의 교류를 활성화 해 나갈 것이라면서 대전의 바이오메디컬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구축과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유치에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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