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중인 이웃위해 힘 모았다
2009-02-16 (월) 12:00:00
▶ 한인연합감리교협의회, 김범진씨 가족돕기 성금 기탁
캘리포니아 네바다한인연합감리교회협의회(회장 윤동현 목사. 사진)가 15일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산호세의 김범진씨 가족 돕기성금으로 3,560달러를 본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유전적 심출유리체 망막병증을 앓고 있는 김범진씨 가족 관련 본보의 기사(2008년 12월30일자 A1면)를 보고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담임 목사 이성호)등 북가주지역의 한인연합감리교회가 정성 드려 모은것이다.
회장인 윤동현 목사는 “병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이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탤수 있어 기쁘다”면서 모두의 기도와 관심으로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범진씨 가족돕기 성금은 김씨가 다니고 있는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목사 손원배 목사)를 비롯 샌프란시스코 성결교회,세계선교침례교회등 교회와 뜻있는 개인들이 동참했다. 산호세에 거주하고 있는 김범진씨는 16일 본 기자와 전화 통화에서 “아들인 진 김(7살)과 딸 지나(2살)가 시력이 더욱 나빠질수 있어 계속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이라면서 “많은분들이 성의를 베풀어 주신것에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크리스 김 연락처 (408)687-9525,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