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PGA 미셸 위 아쉬운 2위

2009-02-15 (일) 12:00:00
크게 작게
’슈퍼 루키’ 미셸 위(사진)가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위성미는 14일 하와이주 카후쿠의 터틀베이리조트골프장 파머코스(파72.6천560야드)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SBS오픈 3라운드에서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안젤라 스탠퍼드에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공동 선두로 출발한 위성미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 때 스탠퍼드에 3타차로 앞서기도 했지만 승부처에서 더블보기를 하는 등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09타로 2위에 그쳤다.


무서운 뒷심을 발휘한 스탠퍼드는 10언더파 206타로 개막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관계기사 스포츠 섹션>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